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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여행후기

제목 # 11/10 주왕산&주산지...^^
작성자 민갑식 작성일 2018-11-14 20:07:22

가을단풍하면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그 이름 주왕산^^지난주 토요일은 단풍의 대명사 주왕산&주산지로 달려가 보았답니다~주왕산은 지금까지 5번정도 갔었는데 갈때마다 기분좋아지는 곳이랍니다~일단 올라가는 길이 너무 좋아서 제3폭포인 용연폭포까지는 산책길 걷듯이 갈수있답니다~물론 주왕산 정상까지 간다면 다른 얘기겠지만요 ㅎㅎ"이틀전에 비바람이 불어서 단풍 다 떨어졌는데 뭐할라꼬 갈라까노"하는 주위의 말에도 게의치않고 갈수있었던 배경이기도 했구여^^~시작하기전에 일단 주왕산이 궁금해서 함 찾아보았는데 1976년 우리나라에서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더라구여~무려 40년이 넘었다는 사실^^이제 여행을 떠나봅니다~주차장에서 내려 매표소가 있는 대전사까지 올라가는 길에는 식당과 공예품점이 있어서 시식할 기회도 많고 특산품도 많이 볼수 있어요~우리가 갔던날은 단풍시즌이 낀 주말이었는데 확실히 이틀전에 비바람친 영향인지 사람들이 적당히 있더라구여~다른때같으면 사람에 밀려서 올라갈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을텐데...단풍은 조금 아쉽지만 대신 여유롭게 볼수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셈셈인거죠ㅎ일단 대전사까지 뒤도 안돌아보고 직전했답니다~

>> 대전사하면 거의 빼놓치않고 볼수있는 사진이 병풍처럼 솟아있는 바위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볼수있는데여~저도 놓칠수없죠^^그냥찍기 밋밋해서 나름 포즈를 취해서 찍어보았네여~간단히 대전사 경내를 눈으로 둘러보고 본격적인 산책같은 등산로을 걸어봅니다~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등산로가 넘 걷기좋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온부모도 많이 보이구여~중간에 아들바위가 있는 곳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이곳에 숙여서 가랑이 사이로 돌을 던져 저 돌을 맞추면 아들을 낳는다는데 저하고는 무관해보이지만 그래도 믿져야본전이니까ㅎㅎ

 

>>시루봉이 보이는 다리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어떻게보면 큰바위얼굴처럼보이기도 하더라구여~제1폭포 용추폭포에는 비온영향인지 수량이 많구여~2폭포 절구폭포,3폭포인 용연폭포로 이어지기도 한답니다~저는 전날 좀 많이 달린영향으로 1폭포까지만 올라갔는데...안 가본 분이라면 꼬~옥 놓치지말고 둘러보시길 추천드려요^^

 

>> 대신 시루봉에서 부터 자연관찰로가 있다는 사실^^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곳~중간중간 나무데크도 있고 오솔길 같은 길도 있어서 나름 걷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등산로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시루봉에서 자연관찰로를 이용하면 또 다른 재미을 느낄수있답니다~중간에 전망대도 있어서 포토존처럼 사진찍기도 좋구여~풍경도 그럴싸하답니다~

>>자연관찰로 후반부쯤에 주왕암과 주왕굴이 있는데여~주왕암을 끼고 우측으로 가면 주왕굴이 있답니다~바로 옆으로 물이 떨어지고있는데 나름 잼나는 퍼포먼스를 해본다고 찍어보았는데 순간포착이 되었네여^^

>>다시 대전사까지 내려와서 놓쳤던 단풍을 챙겨봅니다~담장 너머로 그래도 제법 단풍이 남아있더라구여^^떨어진 낙엽도 손에 올려서 찍어보는 감성충만까지ㅎㅎ

>>식당에서 홍두깨로 열심히 칼국수용 밀가루판을 만들고 계시는 할머니가 계서서 사진에 담았는데 장인의 기운마져 느껴지는듯ㅎㅎ글구 맨날 먹어봐야하면서 놓쳤던 인삼튀김까지 득템하고나니 주왕산트레킹이 마쳐졌네여~강조하지만 처음 가시는 분들은 꼭 3폭포인 용연폭포까지는 올라가세요~후회안하실꺼예요^^

>>자연관찰로 완주를 1,2호차 신비가이드,성혜민가이드가 인증해주셨네여ㅎㅎ

>>이제 2번째코스 주산지입니다~조선시대 1720년에 만들어졌다고하는 저수지입니다~길이200m,너비100m,수심8m로 그다지 큰 저수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난 적이 없다 하니 놀랍죠^^또한 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라는 영화가 촬영되어 현실세계가 아닌듯한 아름다운 '주산지'로서 각광받은 곳이랍니다~주차장에서 주산지까지 완만한 오르막길을 10분정도 올라가면 볼수있답니다~

>>일단 먼저 뚝방쪽에서 자세를 잡아봅니다~딱히 말이 필요없고 그냥 편하게 저수지주변을 걸어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듯합니다~그리고 잘 알려진 왕버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면 찍는대로 작품이 나온다는 사실^^마침 해가 이제 산허리에서 비쳐주니 더 조명을 받아서 사진을 살려주네여~

>>가장 주산지사진에 많이 등장하는 왕버들옆에서 저도 한컷^^앞까지 나무데크가 있어서 최대한 가깝게 찍을수있답니다~하지만 빠질수있으니 방심은 금물이죠ㅎㅎ그리고 바로 아래를보니 잉어같은물고기가 엄청 많더라구여~많이 앞으로 모일때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거의 물반 고기반ㅎㅎㅎ

이렇게 여행이 마무리 되었답니다~사계절을 따지면 그래도 가을에 여행을 젤 많이 하는편인데 즐거운 여행을 부산테마가 책임져주니 감사하구여~운전으로 수고하신 팀장님과 진행으로 수고한 센스왕 성혜민가이드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벌써부터 담 여행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