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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여행후기

제목 12월15일 강진시티투어 마지막 날 떠난 하멜코스 여행후기
작성자 박대환 작성일 2018-12-29 20:51:30

반갑습니다. 시간이 제법 지났지만 12월15일 강진시티투어 마지막 날 저는 하멜코스로 강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9,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왕복 관광버스 이용하고 전라남도 강진군을 여행할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평소 혼자 여행 다니길 좋아하고 혼자 여행다닌지 10년아 다되어가는 저에게는 아주 메리트가 있는 여행코스였습니다. 평소 전라도 쪽으로 여행을 많이 다녔었고 강진하면 청자박물관, 남미륵사, 가우도, 민화뮤지엄은 갔다와보았지만 다른 곳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산테마여행사를 통해서 강진시티투어를 알게되었고 11월17일에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여행인 다산코스를 다녀왔었습니다. 이후 12월15일에 하멜코스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론이 상당히 길어졌는데 본론으로 들어가 하멜코스 여행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12월15일 저는 아침7시30분경에 탑승장소인 서면롯데호텔 정문에 도착하였습니다. 전라남도 강진군까지 이용할 버스로 드림투어고속관광 7643호가 대기중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부산테마여행사를 통하여 여행을 다닌게 이번이 4번째였는데 4번째 여행 중 3번째 여행을 7643호 저 버스와 함께 하였습니다 ㅎㅎ 저 버스와 저와 인연이 참 깊은 편 입니다..^^드림투어고속관광 버스 내부 입니다. 제가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아직 많은 여행객 분들이 탑승하지 않으셨습니다. 탑승하기 전 이 날 가이드님이셨던 송민지 가이드님과 사무실 남자직원분이 반겨주셨습니다! 남자직원분이 제 이름을 어떻게 아시고 여행후기 당첨되었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버스에 탑승하였다가 잠시 내려서 바람을 쐬고있는데 "강진 2018A로의 초대" 라고 적혀있더군요! A라고 지칭한 이유가 강진만을 위에서 바라보면 알파벳 A같이 보인다고 하여 A로의 초대로 정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2019년도 관광도시로 강진, 울산, 안산 등이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버스는 8시에 서면롯데백화점에서 저 포함하여 31명, 김해에서 1명, 마산에서 2명 탑승하여 총 34분의 여행객분들과 함께 강진을 여행하였습니다.여행의 꽃 하면은 먹거리, 멋진 경치도 있지만 고속도로 휴게소 먹방도 여행의 꽃으로 불립니다! 롯데백화점 출발한지 약 1시간40분만에 사천휴게소에서 17분정도 휴식을 취합니다. 휴게소 하면 제일 떠오르는게 핫바, 소떡소떡이 있겠지만 저는 그것들을 과감히 배제하고 호도과자와 델리만쥬를 사먹었습니다. 버스타고 여행하면 경치보는 재미도 있지만 휴게소 들려서 휴게소 간식들을 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휴게소 휴식이후 송민지 가이드님께서 가이드 소개 및 일정을 소개해주시는데 "13시부터 17시30분까지 쉬지 않고 움직이는 코스입니다. 강진이 태어난지 작년이 600년 입니다" 등의 설명을 해주시는데 목소리가 크고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또한 뒷자리쪽 오셔서 덥지 않으신지 물어보셨습니다.사천휴게소에서의 휴식을 마치고 강진으로 이동하는 길에 담아본 섬진강 입니다. 재첩이 많이 잡히고 발원지는 전북 진안군과 장수군의 경계인 팔공산 입니다. 섬진강 하면 조영남의 "화개장터" 노래가 많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ㅎㅎ부산을 출발한지 약 3시간30분만인 11시30분에 강진 오감통에 도착하였습니다. 오감통 음악창작소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타연주 하는 기타리스트의 모습 입니다. 하고 싶었던 음악,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었고 시간 날 때마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어루어만져주는 기타리스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감통 음악창작소가 바로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꿈 터" 라고 합니다!오감통 음악창작소 건물 외부 입니다. 강진 오감통 음악창작소 바로 옆에 오감통 먹거리장터가 있습니다.먹거리장터 내부 입니다. 어떤 메뉴들이 있는가 싶어서 확인해보니 보리밥정식, 회춘탕, 산낙지볶음비빔밥, 우럭매운탕 등의 메뉴들이 있었으며 대통령밥상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곳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습니다.먹거리장터를 나와 식당으로 이동하는 중에 담아본 강진의 여행지 소개 입니다. 무위사, 백운동 별서정원, 전라병영성, 영랑생가, 사의재, 남미륵사, 다산초당, 백련사, 가우도, 고려청자박물관, 민화뮤지엄, 마량놀토수산시장 등의 총 12곳의 가볼 곳이 있습니다! 내년에도 강진시티투어가 있다면 혼자가 아닌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강진시티투어는 점심식사가 자유식이라 여행객분들이 알아서 점심을 해결해야 합니다. 저는 점심으로 오감통시장 부근에 있는 신촌설렁탕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11월17일 다산코스때는 강진만갯벌탕 집에서 갯벌탕(짱뚱어탕)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설렁탕을 한 그릇 먹기로 합니다!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뜨끈한 사골국물에 밥 푹푹말아서 김치와 함께 먹으면 정말 행복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곰탕국물이 진하고 구수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버스에 탑승하니 강진군 문화관광해설사님이신 김해순(?) 해설사님께서 버스에 탑승하셔서 강진군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진행하시면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오감통시장에서 원래는 병영성부터 가기로 하였지만 영랑생가가 더 가깝기에 영랑생가부터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오감통시장에서 영랑생가까지는 약 6분이 소요되었으며 영랑생가에서의 관람시간 약 30분정도 주어졌습니다.강진 영랑생가 입니다. 영랑생가는 우리나라 대표 서정시인이자 항일 민족지사였던 영랑 김윤식 선생님의 생가입니다. 1934년 4월 문학지 제3호에 불후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발표하였으며 1935년에는 영랑시집을 1949년에는 영랑시선을 출간하였습니다!영랑생가로 들어가기 전 담아본 사진입니다.영랑생가에 새겨져 있던 "내마음고요히 고흔봄길우에" 라는 시 입니다.영랑생가의 사랑채 입니다.영랑생가의 안채 입니다.영랑생가 안채 기준으로 오른쪽에 보이던 장독대 입니다. 지금도 장독대에 된장, 고추장, 김치 등을 장독대에 담아서 숙성시키곤 합니다..^^영랑생가 구경을 간단히 마치고 시문학파기념관을 구경해보았습니다.왼쪽부터 영랑 김윤식 선생님, 정지용 시인, 맨 오른쪽 박용철 시인입니다. 이 3분의 시인이 발행한 "시문학"이 당대를 풍미했던 프로문학과 낭만주의 문에사조에 휩쓸리지 않고 순수문학을 뿌리내리게 한 모태가 되었습니다.시의 향기를 머금은 곳이 바로 시문학파 기념관 입니다.시문학파 탄생의 배경과 의의 시문학파의 시세계에 대한 설명입니다.용아 박용철 시인과 영랑 김윤식 선생님에 대한 프로필 입니다. 영랑생가에서의 30분간의 구경을 마치고 다음 코스인 전라병영성/하멜기념관/한골목길 코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전라병영성은 개인적으로 여행하기 하루 전 최불암씨가 나오는 "한국인의 밥상"에 전라병영성이 나와 조금은 들뜬 마음과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강진군 병영면하면 연탄불고기로 유명한 수인관이라는 식당도 있습니다..^^영랑생가 출발한지 27분만인 13시40분경에 전라병영성에 도착하였으며 여기서 약 1시간10분의 관람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평소 빠른걸음걸이로 관람을 해보기로 합니다. 먼저 버스에 하차하여 담아본 강진하멜풍차 입니다.하멜의 모습입니다. 하멜은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직원으로써 일본으로 이동하던 중 제주도에 도착하여 서울, 강진, 여수 등에 유배되어 13년간 살았는데 특히 이 곳 강진 병영면에서 7년간 살았다고 합니다. 하멜표류기로도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며 하멜은 힘들었던 타향살이를 통해 멀고 먼 네덜란드에 대한 그리움을 느꼈기에 손가락으로 고향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하멜풍차앞에서 담아본 저의 모습 입니다.하멜기념관 입니다. 하멜기념관은 목조건축으로써 타원형의 전시관은 하멜이 표착한 남도의 섬을 상징합니다."하멜과 그의 동료들을 기억하며" 라는 내용입니다."하멜이 표류할 무렵 조선의 국내외 정세"에 대한 내용입니다.하멜전시관에 전시되어있던 청화백자 입니다. 청화백자는 순백색 바탕 위에 청색물감인 코발트안료로 문양을 표현한 도자기 입니다. 청화백자는 13세기 후반부터 14세기 초 중국 원대의 징더전 가마에서 완성되었다고 합니다.하멜기념관을 구경한 후 바로 앞에 있는 전라병영성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전라병영성은 약 1.2km 거리로 30분정도면 천천히 걸어서 완주할 수 있습니다. 전라 병영성은 조선 1417년(태종 17년)에 초대 병마도절제사 마천목 장군이 축조하여 1895년(고종 32년) 갑오개혁까지 조선왕조 500년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지휘보였습니다. 전라병영성의 성곽 전체 길이는 1,060m이며 높이는 3.5m, 면적은 93.139제곱미터 입니다. 하멜기념관을 둘러보고나니 생각외로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병영성은 한바퀴 돌아보고 싶고 시간은 넉넉치 않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한바퀴 돌아보기로 마음을 먹고 걸었습니다. 전라 병영성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제가 평소 걸음이 빠른지라 엄청나게 빠른 걸음으로 20분만에 한 바퀴 다 돌았습니다 ㅎㅎ병영성을 둘러보고 한골목길로 가는길에 담아본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입니다. 천연기념물 제385호로써 은행나무의 수령은 약 800여년으로 추정됩니다. 높이는 32m이고 둘레는 7.2m로써 이 나무가 수령이 오래되었을뿐만 아니라 나무의 모양이 곧고 아름답습니다. 하멜표류기의 책을 보면 강진 병영면에서 7년간 억류생활을 했던 헨드릭 하멜이 표류기에 이 곳에서 보았다고 쓴 은행나무가 아나 이 나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멜 일행은 은행나무 아래에 있던 고인돌 위에 앉아 고향을 그리워했다고 합니다.한골목 옛 담장길을 걸으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옛날 어릴적 시골할머니댁에 방문하면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한골목 코스는 총 2.4km로 1시간정도면 천천히 걸어 완주할 수 있습니다. 한골목 옛 담장은 문화재 제264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길이가 1.5km나 되는 담장은 자세히 보면 돌을 엇갈려 세운 빗살무늬 형태입니다. 독특한 이 방식이 이국 땅 네덜란드에서 온 하멜과 그 일행들이 병영에 왔을 때 처음으로 쌓기 시작했고 차츰 이 병영의 담장 형식으로 자리 잡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시간10분정도 병영성/하멜기념관/한골목길을 둘러본 후 다음 코스로 병영주조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병영주조장은 병영성에서 차로 약 3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병영주조장까지는 설명도 듣고 시음도 해보고 구매도 하기위해 약 3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현 총리님께서 전남도지사 시절 전통주 장인이신 김견식 장인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었습니다. 조선시대 병마절도사가 곁에 두고 즐긴 술이 바로 병영소주이며 김견식 장인님께서는 "남보다도 더 좋은 술을 만들어야지 그런 생각으로 평생 연구해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술을 마셔본 사람은 양주 못지않다고 감탄합니다" 라고 말씀하실정도로 전통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십니다.병영설성 동동주와 병영설성 생 막걸리 입니다. 동동주와 막걸리의 차이점이 담그는 재료나 원리는 같지만 곡물, 누룩, 물의 비율에 차이가 있으며 동동주는 술이 익어감에 따라 밥알이 술 위에 동동 뜨는 모습을 보고 통틀어서 동동주라 하며 막걸리는 곡물과 누룩, 물 만으로 빚어진 우리의 전통 발효주를 채주하는 방법 중의 한 가지 입니다. 잘 익은 술을 물을 섞지 않고 전체를 그대로 채나 망 등으로 받쳐내면 탁주중에서도 전내기라 불리워졌으며 청주를 떠내고 남은 술지게미나 청주를 떠내지 않은 술덧 전체에 물을 섞어가며 막 걸러서 바로 먹던 전통술의 한 가지라 막걸리 입니다.전통주 장인님이신 김견식 장인님께서 직접 병영막걸리 제조공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마침 시음회를 한다고 하여 병영설성 생막걸리를 한 잔 마셔보았습니다. 부산에 거주한느 저는 평소에 막걸리를 마시면 주로 생탁을 마시는데 생탁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깔끔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병영주조장 제2공장 바로 앞에 보이던 병영주조장 입니다. 여기가 1공장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병영주조장에서 약 30분 가까이 머물다가 다음 목적지인 백운동별서정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병영주조장에서 약 20분을 달려 도착한 백운동별서정원 입구 입니다. 호남의 3대정원으로 담양 소쇄원, 완도 부용동과 함께 호남의 3대정원입니다. 조선중기 처사 이담로가 조영하여 은거했던 별서정원이 바로 백운동 별서정원입니다. 여기서는 관람시간이 약 45분정도 주어졌습니다.백운동 별서정원 들어가는 길에 "백운동" 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백운처사 이담로 선생이 기록해 두었는데 학문을 익혀 남을 이롭게 살고자 하던 주자의 백록동서원을 의식하고 백운동 이라고 바위에 새겼습니다.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으니 송민지 가이드님께서 "가이드보다 사진을 더 많이 찍으시네요"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셨는데 평소 카메라로 경치, 풍경을 담아내는걸 좋아하기에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백운동별서정원에 들어가기 전 담아본 사진입니다. 참고로 백운동별서정원이 순천만국가정원 다음으로 제2의 국가정원으로 별서정원이 지정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꼭 지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운동 별서정원만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별서정원 관람이후 강진다원을 둘러보고 월출산의 풍경까지 본다면 이 보다 더 좋은 금상첨화 코스가 어디있겠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좋은 코스라는 것을 몸소 느꼈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에 방문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백운동 별서정원 내 "취미선방" 입니다. 산허리에 있는 꾸밈없고 고즈넉한 작은 방입니다. 취미선방 아래 모란이 심어져 있는 돌계단의 화단인 모란체도 보입니다.정선대에서 바라본 아홉 굽이의 작은 물길인 유상곡수와 모란체, 취미선방을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백운동별서정원에서 바라본 월출산 입니다. 저 산에 보이는 봉우리가 바로 옥판봉 입니다. 옥판봉은 월출산 구정봉의 서남쪽 봉우리 이름이기도 합니다.정선대 입니다. 신선이 머물렀다는 옥판봉이 보이는 창하벽 위의 정자가 바로 정선대 입니다.백운동별서정원 구경 후 어두운 나무숲길을 지나오면 오설록강진다원. 월출산다원이 보입니다! 전라남도에는 유난히 차밭이 많은데 보성녹차밭과 더불어 강진에도 월출산다원.강진다원이 있습니다. 보성녹차밭의 계단식 밭과 달리 일자로 곧게 뻗은 것처럼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녹차밭 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백운동별서정원에서 하루 숙박을 끝내고 다산초당으로 가면서 보던 월출산 풍경과 강진다원을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월출산다원.강진다원을 구경하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백운동별서정원 & 월출산다원.강진다원까지 약 45분정도의 구경을 마치고 마지막 목적지인 무위사로 이동하였습니다. 무위사까지는 차로 약 3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강진 무위사 입니다. 강진에는 세계불교 미륵대종 총본산이자 동양최대 36미터 황동좌불인 아미타부처님이 모셔져 져있는 도량인 남미륵사도 잇으며 원효스님에 의해 창건되고 도선국사에 의해 중창된 무위사도 있습니다. 무위사는 고려 초에는 선종사찰로 유명하였으나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수륙사로써 유명하였습니다.무위사 극락보전 입니다. 가장 오래된 것으로써 우리나라 조선시대 불교 건축물 중에서도 초기형태에 속합니다!무위사 선각대사탑비 입니다. 거북 받침돌과 몸돌, 머릿돌을 모두 갖춘 완전한 모습 입니다!무위사 3층석탑과 누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무위사를 끝으로 여행일정은 끝이 났습니다!무위사에 대기중인 드림투어고속관광 7643호 입니다. 버스는 17시에 무위사를 출발하였습니다.무위사 출발한지 1시간36분만에 사천휴게소에서 휴식하였으며 소떡을 먹었습니다. 이후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마산, 김해, 부산순으로 하차함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12월15일 이 날 하루 하멜코스로 일정을 소화하였는데 영랑생가 - 하멜기념관 - 전라병영성 - 한골목길 - 병영주조장 - 백운동별서정원 - 강진다원.월출산다원 - 무위사까지 짧고 굵게 정말 여행을 잘 하였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안내할때 내년에는 강진시티투어가 없을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나 내년에도 이 코스가 있다면 저 역시 다시한번 떠날 계획이고 지인분들에게도 강력추천하겠습니다. 이 날 운전으로 수고해주신 드림투어 민광석 팀장님과 꽃미녀 가이드님이신 송민지 가이드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2019년에도 부산테마여행사를 통해 열심히 여행을 다니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