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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여행후기

제목 [04. 27] 봄꽃 여행 - 어머니와 함께 다녀온 태안튤립축제 & 꽃지해변 & 간월암 여행후기
작성자 박대환 작성일 2019-04-28 23:53:05

안녕하십니까? 박 대 환 입니다. 3월1일 여수 향일암 & 오동도 & 제암산더늠길 이후 1달뒤인 4월27일 어제 어머니를 모시고 태안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태안은 올 1월에 안면암과 꽃지해변, 4월초에도 안면암 일출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제 태안갈일이 없겠지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갑자기 TV에 태안튤립축제와 신안튤립축제가 나왔고 어머니께서는 "아들 튤립축제 한번 가보고 싶다" 라고 이야기 해주셨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바로 부산테마여행사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신안튤립축제는 상품이 없었고 태안튤립축제가 마침 상품이 있길래 바로 예약하였습니다. 그럼 태안튤립축제 여행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27일 당일 아침 저는 이번에는 부산이 아닌 김해에서 탑승하였습니다. 버스 탑승하기 전 가이드님께서 전화를 미리 주셨었습니다. 버스는 06시50분경에 부산김해경전철 인제대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타고 가게 될 버스는 올해 1월 안면암 일출 & 꽃지해변 & 내소사 갔을때 이용했던 세원고속관광 이었습니다. 운전하시는 팀장님도 최성학 팀장님 그대로 이셨는데 오래간만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부산테마여행사 차량 중 제일 최신형 차량이자 충전포트도 있고 30년 무사고 베테랑 기사님이시자 운전 너무 잘해주셨던 기억이 나서 이번 여행도 편안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이드님은 제가 부산테마여행사를 통해 몇 번 여행을 갔지만 이번에 처음뵙게 되는 가이드님이신 성혜민 가이드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키가 크시고 밝은 미소와 웃음이 많으신 가이드님이 반겨주셨습니다..^^

  태안튤립축제 & 간월도 간월암 가는 행선판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노란색 배경이 참 볼 때 마다 이쁩니다 ㅎㅎ

  버스에 탑승하여 담아본 내부 입니다. 부산에서 이미 절반가까이 탑승하셨으며 김해에서도 많은 승객이 탑승하였습니다. 김해에서는 06시55분에 출발하였으며 김해 출발한지 31분만인 07시26분에 마산탑승장에 도착하여 3명의 여행객분들이 탑승하셨습니다. 탑승하신 이후 가이드님께서 소개해주셨는데 밝은 미소를 가지고 있는 가이드, 이름을 모르면 혜민스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ㅎㅎ 08시30분에 1번, 10시30분에 한번 각각 15분씩 휴식한다고 이야기 해주셨으며 안전벨트 착용, 시간약속, 대화는 소곤소곤, 냄새나는 음식물금지 등의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부산테마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떠나면서 가이드님들이 모두 재미있으시고 웃음도 많으시지만 성혜민 가이드님께서는 유난히 웃음이 더 많으셨습니다 ㅎㅎ

  세원고속관광 1372호를 탑승하게 되면 USB충전포트가 있습니다. 요즘같이 일체형배터리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시대에 충전기만 있다면 휴대폰 충전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충전기에 충전포트를 꽂으면 휴대폰 충전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부산테마여행사를 통하여 여행을 하게 되고 차량이 세원고속관광일경우 꼭 충전기를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ㅎㅎ 혹여나 충전기를 가지고 오시지 않으셨더라도 최성학 팀장님께서 충전기를 구비해놓으셨으니 가이드님께 "충전기 빌려주십시오" 라고 이야기 하시면 충전기 대여도 가능합니다!

  버스에 탑승하게 되면 보이는 부산테마여행사 뺏지 입니다. 이 뺏지의 용도는 입장료 대신으로 쓰이는 하이패스 기능이 있고, 여행지에서는 뺏지를 착용하신 고객님들을 보고 아 우리고객님들이 여기 계시는구나 하고 사진찍어드리는 GPS 기능이 있는 아주 중요한 뺏지 입니다 ㅎㅎ 

  주중에 비도 제법 내리고 날씨도 흐려서 주말에도 비가 오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었는데 언제 비가 왔느냐는 듯이 여행떠나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머니께서도 날씨가 너무 좋다고 이야기 해주시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김해 출발한지 1시간30분만인 08시25분에 산청휴게소에 도착하였으며 가이드님께서는 08시40분까지 다시 버스에 탑승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산청휴게소에서 휴식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휴게소 대표간식인 호도과자도 사먹고 핫바도 사먹었습니다!

  산청휴게소에서 휴식하면서 담아본 세원고속관광 1372호 차량입니다. 국내최장 12.5m 차량인지라 키가 190이 넘는 제가 이 버스를 타도 다리를 펼 수가 있습니다. 산청휴게소에서는 08시42분에 출발하였습니다. 

  휴게소 휴식이후 담아본 구름과 산의 경치 입니다. 휴게소 휴식이후 TV를 틀어주셨으며 터널에서도 TV가 끊기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여행객 42명중 남자손님이 저하고 다른 분 한 분해서 2명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휴게소 휴식이후 상품권 하나걸고 나이맞히기 게임하였습니다. 초반부터 나이 이야기가 나와서 나이게임을 하셨는데 저는 진작에 틀렸습니다 ㅎㅎ 굉장히 활발하고 재미있게 진행해주셨으며 나이 맞히신분 2분 중 돼지소리 내시는 분에게 상품권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돼지소리를 굉장히 잘 내시더군요 ㅎㅎ 

  버스가 남해고속도로 - 대전통영고속도로 - 익산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였기에 마이산도 담아볼 수 있었습니다. 마이산은 수성암으로 이루어진 686m의 암마이봉과 680m의 숫마이봉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신라시대 서다산 고려시대 용출산이라 했고 조선시대부터 말귀를 닮았다하여 마이산이라 불리어 왔습니다. 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 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이라고 불립니다. 호남정맥에서 금남정맥의 분기 지점이며 섬진강과 금강의 분수령으로 산태극 수태극의 중심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약 1억년전에 생성된 수성암으로 지각변동에 의하여 융기형성된 바위산으로 세계유일의 부부봉이며 정부로 부터 한국 명승 제 12호로 지정받았습니다. 마이산에는 마이산석탑, 청배실나무, 줄사철나무, 괘불탱화, 이산묘, 타포니지형, 화엄굴, 탑영제, 역고드름의 신기한 볼거리가 있어 세계최고의 여행안내서 미슐랭 그린 가이드 최고 명소로 선정된 신비한 명산 입니다. 

  산청휴게소에서 휴식한지 2시간22분만인 10시54분경에 대천휴게소에서 한번 더 15분간 휴식하였습니다. 요즘 버스들은 2시간 운행 후 15분 휴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잘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대천휴게소에서는 부드러운 빵에 슈크림이 들어있는 델리만쥬를 사먹었습니다.

  대천휴게소에서 휴식중에 담아본 세원고속관광 1372호 입니다. 

  대천휴게소에서 휴식 후 다시 버스탑승하기 전 저와 함께오신 어머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드렸습니다. 

  김해 출발한지 5시간30분만인 12시25분에 태안튤립축제장인 "코리아플라워파크"에 도착하였습니다. 원래 태안튤립축제는 태안수선화축제장인 네이쳐파크에서 했었는데 많은 포토존을 만들고자 올해부터는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축제를 합니다. 가이드님께서는 먼저 버스에 내리셔서 표를 끊으시고 저와 어머니를 포함한 다른 여행객분들은 나중에 버스에 하차하여 줄을 선 후 한꺼번에 동시에 입장하였습니다! 테마여행의 장점이 가이드님께서는 힘드시겠지만 여행하는 여행객 입장으로는 표를 끊고 많은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하이패스처럼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가이드님께서는 15시30분까지 다시 버스에 탑승하라는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 메인광장에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기해년을 맞이하여 돼지 조형물을 연출하였으며 공원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2018년은 개의 해였으며 2019년에는 돼지 해이기에 개와 돼지가 동시에 세워졌습니다. 아마 내년 2020년에는 그 해에 맞는 동물이 세워질 것이며 10년뒤에는 12 동물들이 메인광장에 설치되어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 종합안내도 입니다. 세계화훼전시관, 전망대, 열대식물전시관, 나봄정원, 야자수 길, 해넘이터널, 루피너스정원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태안튤립축제는 미국, 캐나다, 일본과 함께 세계5대 튤립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오색빛깔 튤립으로 가득 채운 해안공원에서 튤립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실 수 있으며 꽃지해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튤립과 바다의 멋진 조화를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 사진입니다.

  튤립축제장에서 담아본 어머니의 모습 입니다.

    태안튤립축제장에 피어있는 튤립입니다. 4월초에는 만개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튤립이 만개하여 이쁘게 피어있습니다. 여기서 튤립은 네덜란드가 아닌 터키 꽃 입니다. 튤립의 꽃말은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 입니다.

  화가의 정원 입니다. 

  화가의 정원 들어가서 구경하기 전 담아본 어머니의 모습 입니다.

  화가의 정원에 입장하여 담아본 카페트 정원 입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 메인 3경중 하나인 1경입니다. 자수가 들어간듯한 화려한 문양과 강렬함의 대명사인 빨간색으로 연출하여 유럽 중세시대에 사용했던 카페트를 연상케 합니다.

  화가의정원 전망대에서 사진찍고 있으니 성혜민 가이드님께서 오셔서 사진을 이쁘게 찍어주셨습니다..^^ 가이드님도 디카를 가지고 계시던데 다음에 혹시나 또 뵙게된다면 가이드님 디카로도 찍어주시면 됩니다. 부산테마여행사 홈페이지에 제 얼굴 나오는거 적극 환영합니다 ㅎㅎ

  흰색, 빨간색, 분홍색, 노란색, 보라색 튤립들이 너무나도 이쁩니다. 굳이 에버랜드까지 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서해에서 튤립도 보고 꽃지해변 할미할아비바위도 가볼 수 있습니다 ㅎㅎ 

  화가의 정원 전망대에서 내려와 담아본 어머니의 모습 입니다.

  화가의 정원에서 담아본 저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튤립꽃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튤립을 배경으로 담아본 저의 사진입니다. 저 카메라는 저와 6년을 함께한 여행의 또 다른 동반자입니다. 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부산테마여행사 홈페이지에 후기도 올리기도 합니다. 이번 여행후기에는 제 사진이 유난히 많습니다 ㅎㅎ

  알록달록 이쁜 튤립꽃과 정열의 빨간 튤립꽃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뒤에서 바라본 카페트 정원 입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 메인 3경 중 1경답게 정말 이쁩니다. 

  카페트정원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 더 담아드렸습니다..^^ 이 날 여행하랴 사진찍으랴 조금 바쁘긴했습니다만 그래도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아들인 저로써도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수선화 꽃 입니다. 4월초에도 안면암일출 & 해미읍성 & 서산유기방 가옥 수선화 & 세계꽃식물원 & 지중해마을 무박 갔을때에도 유기방가옥에서 수선화를 엄청 보았는데 이번에 태안튤립축제장인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도 수선화 꽃을 보았습니다..^^

  유채꽃 입니다. 유채꽃의 꽃말은 쾌활이며 부산 대저 유채꽃축제, 남지 유채꽃축제,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 등 유채꽃 축제도 많이 있습니다! 남부지방은 유채꽃축제가 진작에 끝이 났는데 태안에서는 아직 유채꽃이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형형색색 이쁜 튤립꽃 들 입니다. 이제 여기서부터 튤립꽃을 하나하나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에이스 핑크 튤립" 입니다.

  "닌자 튤립" 입니다.

  왼쪽에는 "워싱턴 튤립"이며 오른쪽은 "가보타 튤립" 입니다. 

   "스노우보드 튤립" 입니다. 

  "허니문 튤립" 입니다. 

  "탑페럿 튤립" 입니다.

  "오렌지 주스" 튤립입니다.

  "아펠돈 튤립" 입니다.

  튤립꽃을 배경으로 어머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씨씨 튤립" 입니다.

   "옥스퍼드 엘리트" 튤립 입니다.

   "벤 반 잔텐 튤립" 입니다.

  "스칼렛 베로나 튤립" 입니다.

  다른 각도로 담아본 어머니의 모습 입니다.

  "어번트 그레이드 튤립" 입니다.

  "부스터 튤립" 입니다. 

  형형색색 보기만해도 이쁜 튤립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프리마 베라 튤립" 입니다.

  형형색색 이쁜꽃과 노란색의 유채꽃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태안튤립축제 전망대를 배경으로 어머니의 모습을 한 컷 더 담아보았습니다.

  "리빙스톤데이지" 입니다. 보기만해도 이쁜 꽃 입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담아본 튤립꽃들 입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 제2경인 "여인의 향기" 입니다. 원래 태안튤립축제는 제가 위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코리아플라워파크가 아닌 네이처월드에서 튤립축제를 했었습니다. 2016년 태안 세계튤립축제에 모나리자와 마를린먼로를 표현하면서 국.내외에서 집중조명을 받으며 태안을 좀 더 알리게 됬던 결정적 계기의 시발점이기도 하였습니다. 3년이 지난 2019년에 많이 회자되고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상당 부분의 의견을 수렴해 코리아플라워파크 2경에서 재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화가의정원에 가서 담아본 튤립 입니다..^^

  화가의 정원에서 튤립꽃을 배경으로 어머니의 모습을 계속 담아보았습니다.

  또 다른 화가의정원 역시 형형색색 이쁜 튤립꽃이 피어있어서 카메라로 사진만 찍어도 작품이 나왔습니다..^^

  흰색, 빨간색, 보라색 튤립꽃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태안튤립축제에서 시간이 생각외로 여유가 있어서 이 곳 저 곳 다 둘러보았습니다.

  야자수같은 곳이 보이길래 사진 한 컷 담아드렸습니다.

  그네에 앉으신 어머니의 모습을 튤립을 배경으로 하여 사진으로 담아드렸습니다. 이 날 사진사 역할 열심히 수행하였습니다 ㅎㅎ

  튤립꽃과 전망대의 배경을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열대식물 전시관에 들어가서 담아본 "페라고늄" 이라는 꽃 입니다. 

  바나나 입니다. 필리핀에서 볼 것 같은 바나나가 여기에 있어서 살짝 놀랬습니다..^^

  열대식물 전시관 둘러보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 내 "내 마음속에 저장" , "자기야 사랑해" , "아빠 힘내세요" 등의 글귀가 있는 포토존 입니다.

  저와 어머니도 포토존에서 사진 한 장씩 담아보았습니다..^^

  "자기야 사랑해" , "아빠 힘내세요"가 적힌 포토존이 있습니다. 자기야 사랑해는 커플이나 부부, 아빠 힘내세요는 아버지와 자녀들간 같이 찍으면 잘 나올 것 같습니다..^^

  튤립꽃을 계속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이번엔 "보고싶어" 라는 글 귀가 적힌 포토존에서 저와 어머니와 사진 한 컷 씩 또 담아보았습니다 ㅎㅎ

  "알리움" 입니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한 속으로써 한국에는 21종이 있으며 한 속에 속한 관상용 식물을 알리움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잎과 줄기가 모두 뿌리에서 나오며 부추와 같은 냄새가 나며 꽃은 줄기 끝에 둥근 모양을 이루며 수십개가 달립니다. 태안에 알리움 축제도 있는데 태안튤립축제가 끝난 이후 바로 그 다음날인 5월13일 부터 6월2일 까지 이 곳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태안 알리움 축제를 합니다..^^

  "루피너스 정원"에서 담아본 루피너스 입니다. 라틴어 "lupus(이리)라는 뜻의 본 속의 식물이 토질을 황폐화 시킨다는 뜻에서 유래하였으며 높이 1.5m 정도 직립하여 자란느 1년초 입니다. 서로 다른 여러 종의 씨앗을 볶아서 분말로 만들어 독소를 제거하는데 사용하거나 커피 대용품으로 이용합니다. 또한 녹비 농작물에 유용하게 쓰이기도 하며 과다하게 사용된 농약과 다른 토양의 독성물질을 흡수하기도 합니다!

  하트포토존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드렸습니다.

  미래한울광장쪽에서 이쁜 튤립꽃을 계속 담아보았습니다. 동그란 꽃 볼을 들고 있는 손 조형물과 풍차가 이국적인 느낌도 들게 합니다. 튤립축제 왔으니 튤립꽃을 많이 올리는건 당연한거겠지요? ㅎㅎ

  물 위의 정원입니다. 저녁 7시부터 1시간가량 점등을 한다고 합니다. 저녁에 또 오게되면 오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야자수와 유채꽃, 튤립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12시25분경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지도 않고 태안튤립축제장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열심히 돌아다니다보니 배가 너무 고팠고 튤립축제장 내에 한식뷔페가 있다고 하길래 거기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사실 태안오면 바지락칼국수나 게국지가 유명하긴하지만 어머니와 저는 그닥 끌리지 않았기에 한식뷔페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점심으로 먹은 한식뷔페 입니다. 사실 맛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외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집밥 먹는 것처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세계화훼전시관에 들려서 꽃들을 보았습니다..^^

  "에키노프시스" 라는 꽃 입니다.

  "엔듀라스케이프 핑크" 라고 불리는 식물 입니다.

  "아기란세멈 버블 핑프 라미움 화이트 낸시" 라는 꽃 입니다.

  코리아플라워어크 메인광장에 전시된 복스런 꽃돼지와 돼지 동상 입니다..^^

  저와 어머니도 메인광장에 전시된 복스런 꽃돼지 동상 앞에서 사진을 한 장씩 담아보았습니다..^^

  태안튤립축제장을 나와 꽃지해변가는 길에 담아본 유채꽃 입니다. 유채꽃이 정말 이쁘게 피어있었습니다..^^

  유채꽃밭 사이로 어머니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드렸습니다..^^

  "안면도 꽃지사랑" 노래비 입니다.

  안면도 꽃지해변 입니다. 이 곳은 1월1일에도 한번 방문했었던 곳인데 그때도 간조상태라 물이 다 빠져있어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운이 좋아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꽃지해변에서의 점프샷 입니다. 점프샷 성공하긴 했지만 생각외로 점프가 낮게 찍혔습니다 ㅎㅎ

  꽃지해변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입니다. 명승 제69호로써 할미 바위는 안면읍 승언리에 있는 방포 바다를 향해 우뚝 솟아 있는 바위의 이름입니다. 할미 바위 맞은편에는 할아비 바위가 마주보고 서 있는데 옛날 이야기에 따르면 미도와 승언의 애절한 사랑이 죽어서도 바위가 되어 이어져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곳은 만조시에는 바다 위의 섬이 되고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어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경관을 제공합니다. 일몰경관이 뛰어나 우리나라 서해안 낙조 감상의 대표적인 명소이며 바위사이로 해가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 광경은 아름다운 서해낙조로 손꼽힙니다!

꽃지해변 할미 할아비 바위에서 어머니와 저와 함께 기념사진으로 손 하트를 만들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꽃지해변과 서해바다를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꽃지해변 할미 할아비 바위를 걷고 있으니 조개를 캐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꽃지해변 부근에 호미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할미 할아비 바위를 둘러보고 나와 멀리서 담아본 꽃지해변과 할미 할아비 바위 입니다. 다음에 이 곳에 일몰과 만조일 때 딱 맞춰서 방문하여 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꽃게와 대하의 고장답게 꽃게튀김과 대하튀김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태안튤립축제와 꽃지해변까지 둘러보고 나니 15시20분경이었습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 주차장에서 담아본 세원고속관광 1372호 입니다. 버스에 탑승하니 가이드님께서 사진 많이찍으셨어요? 라고 여쭈어보았을때 일부러 "사진 많이 안찍었습니다" 라고 답했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여행지를 가게 되면 너무많이 찍는다 라고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제가 탄 버스는 15시29분에 꽃지해변을 출발하였습니다. 꽃지해변 빠져나가는데 정체가 심하여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꽃지해변 출발한지 약 51분만인 16시20분에 간월암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곳에서는 17시까지 버스에 탑승하라는 가이드님의 멘트를 들었습니다. 이 곳은 무학대사도 반한 서산 9경중 제3경인 간월도 간월암 입니다. "달을 보는 암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물이 빠지면 걸어들어갈 수 있고 물이 들어오면 섬으로 변하는 암자 입니다. 간월암은 과거 피안도 피안사로 불리며 밀물 시 물위에 떠있는 연꽃 또는 배와 비슷하다 하여 연화대 또는 낙가산 원통대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고려 말 무학대사가 이 곳에서 수도하던 중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우쳤다하여 암자 이름을 간월암이라 하고 섬 이름도 간월도라 하였습니다. 간월암은 밀물과 썰물 때 섬과 육지로 변화되는 보기 드문 자리에 위치하고 잇으며 특히 주변의 섬들과 어우러진 낙조와 함께 바다위로 달이 떠올랐을 때의 경관이 일품 입니다. 간월암은 원래 무학사로 불렸으며 원래는 배를 타고 들어갔던 곳 입니다. 이성계가 거기서 가져온 굴젓에 반한 이후부터 간월도 어리굴젓은 대를 이어 조선임금들의 수라상에 오르는 단골메뉴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산에는 9경이 있는데 1경은 해미읍성, 2경은 서산용현리마애여래삼존상, 3경은 간월암, 4경 개심사, 5경 팔봉산, 6경 가야산, 7경 황금산, 8경 서산한우목장, 9경 삼길포항 입니다..^^

  이 날 간조가 오전11시부터 시작되어 간월암에 들어가볼 수 있었습니다. 이 날 꽃지해변 할미 할아비 바위도 보고 간월암도 보고 운이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간월암 관음전 입니다.

  간월암 산신각 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담아본 간월암 입니다..^^

간월암을 배경으로 담아본 저와 어머니의 모습 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태안에 와서 튤립축제도 보고 꽃지해변도 둘러보고 간월암까지 둘러보는 알찬 여행인지라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담아본 저의 모습 입니다. 

  간월암을 찍고 있는 저의 모습 입니다 ㅎㅎ 

  간월항에서 바라본 간월암 입니다..^^

  간월도 간월항 입니다..^^ 간월도 간월암까지 와서 간월암만 찍으면 뭔가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간월항까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간월암 주차장에 대기중인 세원고속관광 1372호 입니다. 제가 탄 버스는 17시에 간월암을 출발하였습니다. 이 날 여행객분들만 총 42명이었는데 42명 모두 시간약속을 칼 같이 지켜주셔서 늦게 출발하는 일 없이 제 시간에 딱딱 출발하였습니다. 

  뒷 좌석 단체손님께서 주신 쑥 인절미 입니다. 뒷 자리에서 너무 떠들어서 죄송하다고 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월암 출발이후 가이드님께서는 분위기를 업 시키고자 토끼와 거북이를 정해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는 거북이를 선택하였는데 "토끼는 가족이 여려명이 있고 거북이는 혼자였다고 합니다. 21세기 토끼는 토끼토끼토끼토끼하고 뛰었습니다" 라고 이야기해서 거북이인 저는 엄청나게 팔등을 맞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후 전국노래자랑게임을 하였습니다. 테마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떠나면 대부분 가이드님께서는 나이맞히기, 12간지 중 띠 맞히기, 가위바위보, 퀴즈 등을 하셨는데 이번 가이드이신 성혜민 가이드님께서는 저도 처음 경험해보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상품권이 하나 걸려있었고 한글자만 이야기 하는데 첫 번째 두 번째 게임은 연습이고 세번째부터는 노래를 맞히는 거였습니다. 첫 번째 정답은 무조건, 두 번째 정답은 보랏빛향기 노래였습니다. 세 번째는 한글자인 "사" 만 이야기 해주셔서 잘 모르고 있다가 8글자라고 하시길래 제가 바로 손을 들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라고 이야기했는데 그것이 정답이었고 노래까지 불렀습니다 ㅎㅎ

  부산테마여행사를 통해 테마여행을 몇 번 다녔는데 한 번도 상품권을 타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상품권을 타보았습니다 ㅎㅎ 타 여행사처럼 떡이나 생수를 제공하는 것보다는 포인트 적립해주고 퀴즈를 통해 상품권 주는 것이 저는 더 좋습니다..^^ 제일 기분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도 9번째로 문자보내주신분에게 상품권을 주는게 있었는데 라디오사연처럼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간월암 출발한지 33분만인 17시33분에 대천휴게소에서 약 19분 휴식하였습니다. 휴식하면서 담아본 세원고속관광 1372호 입니다. 

  대천휴게소에서 휴식하면서 사먹은 호도과자 입니다..^^

  대전휴게소 휴식이후 버스는 열심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동하는 내내 불후의 명곡 등 TV를 틀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이동하였습니다..^^

  대천휴게소 출발한지 2시간8분만인 20시03분에 산청휴게소에 도착하였습니다. 20시15분까지 휴식하겠다는 가이드님의 멘트가 있었습니다. 산청휴게소 휴식하면서 담아본 세원고속관광 1372호 입니다! 이후 21시08분경에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 3명이 하차하였습니다..^^

  간월암 출발한지 4시간37분만인 21시37분에 김해탑승장에 하차하였습니다..^^ 이 날 당일치기 태안튤립축제 & 간월도 간월암 가이드님으로 수고해주신 밝은미소를 가지신 성혜민 가이드님 그리고 오래간만에 뵙게된 30년 무사고 경력의 베테랑이신 세원고속관광 최성학 팀장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여행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보시느라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