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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후기

제목 2019년 기해년 새해일출 안면암 & 꽃지해수욕장 & 부안 내소사 여행후기
작성자 박대환 작성일 2019-01-07 23:25:33

2019년 기해년이 시작되기 하루전인 2018년 12월31일 저는 새해일출을 보기위해 안면암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여행을 많이 다니긴 하였지만 새해일출여행은 한번도 떠나본 적이 없기에 어디로 떠나볼까? 하고 부산테마여행사 새해일출 상품 임진각, 향일암, 보리암, 정동진, 해남 땅끝 등의 상품을 보다가 안면암 새해일출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서해바다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다 안면암 이라는 장소가 확 끌려서 저는 주저없이 안면암 새해일출 상품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2018년 12월31일 저녁 저는 버스를 탑승하기 위해 출발장소인 가야지하철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가야지하철역에 도착하니 버스 4대가 대기중이었으며 저는 출발 전 받은 문자에 "세원고속" 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세원고속관광있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세원고속관광 뒷 모습 입니다! 세원고속관광 버스 앞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LED전광판에 "부산테마" , "안면암" 이라는 전광판이 떴습니다."2019 새해일출 안면암일출/내소사" 적힌 행선판 입니다..^^버스에 탑승하여 담아본 버스 내부 입니다. 넓고 편안해보이는 투톤칼라 시트와 우드그레인 바닥을 적용하여 버스내부가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커튼정리도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일반 45인승 버스 간격 입니다. 무박2일로 45인승 일반 이용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 버스는 국내최장길이인 12.5m 버스인지라 간격이 아주 넓어서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키가 큰 제가 앉아도 아주 넓었습니다.이 버스는 창측좌석에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USB충전포트가 있었습니다. 여행하면서 배터리가 부족하면 보조배터리로 충전을 하곤하는데 이 버스는 충전기만 있으면 휴대폰 충전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이 버스를 운행해주시는 최성학 팀장님께서 충전기를 구비해놓으셨기때문에 걱정없이 충전이 가능합니다..^^ 버스 내 충전포트라고 해서 충전속도가 느릴 줄 알았는데 충전속도도 빠른 편이었습니다!제가 탄 버스는 늦게오신 2분의 여행객을 기다리느라 23시02분에 저를 포함하여 18분의 여행객을 태우고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23시30분경에 김해에서 9분이 탑승하였으며 23시55분경에 마산에서 10분의 여행객이 탑승하셨습니다! 마산까지 모두 탑승하고나니 2019년 1월1일 0시가 가까워졌으며 카운트다운도 하고 새해인사도 하였습니다 ㅎㅎ 정아린 가이드님께서는 가이드소개 및 일정소개를 해주셨으며 에티켓을 엄청 상세히 설명해주셨으며 냄새나는 음식물은 금지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또한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서해일출이며 새해일출 출발차량 10대중 유일하게 떡국먹는 차가 바로 이 버스입니다 등의 설명도 해주셨습니다.부산 출발한지 1시간16분만인 0시16분에 함안휴게소에서 약 15분간 휴식을 취합니다. 휴게소 휴식시간이 상당히 이른편이었는데 이동하기 전 화장실 볼일을 보기위함과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정차를 하였습니다..^^함안휴게소 15분 휴식하면서 배가 고팠었고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휴게소 하면 생각나는 바로 휴게소 우동을 한 그릇 먹었습니다.함안휴게소 휴식하면서 담아본 세원고속관광 버스 입니다.부산테마여행사 뺏지 입니다. 이 뺏지의 용도는 입장권 대신해서 쓰이기도 하며 또 가이드분들께서 여행지마다 돌아다니시면서 부산테마여행사 뺏지를 착용하신 여행객분들을 보면서 아 우리 고객님이구나 하고 사진을 찍어드리며 추억을 남겨드리는 용도(?)로 쓰이기도 합니다 ㅎㅎ 버스는 함안휴게소 휴식 이후 TV나 버스 내부 등을 모두 끄셨습니다. 가이드님께서도 의자를 끝까지 내리고 편안하게 이동하십시오 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제 바로 앞자리에 앉으신 여행객분들께서 의자를 끝까지 내렸음에도 버스가 국내최장 12.5m니 공간이 남아 널널했습니다..^^ 이후 버스는 새벽 3시30분경에 홍성휴게소에서 한번 더 휴식을 하였습니다!부산을 출발하여 김해, 마산 경유 & 휴게소 2번 휴식 후 부산출발한지 약 5시간23분만인 새벽4시25분에 안면암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 후 담아본 세원고속관광 입니다..^^ 안면암 도착하기 전 가이드님께서 "해가뜨면 부교로 내려가야 합니다. 꽃피는 절은 가지마시고 안면암으로 가십시오. 해 뜨는 시각은 7시47분이며 8시40분에 출발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안면암 입니다. 안면암은 천수만을 따라 길게 뻗은 안면도 동쪽 바닷가에 자리한 작은 절로써 1998년에 창건되었습니다. 창건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경관이 알려져 주말과 주중을 막론하고 신도와 일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곳은 태안반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안면암 금강역사와 8부신장입니다!날씨가 추워 무량수전 2층 법당 앞 장작불 앞에서 몸을 녹였습니다. 새벽 6시가 되어 안면암에서 공양간에 새해떡국을 제공한다고 하길래 떡국 한 그릇 먹으러 이동하였습니다..^^안면암 공양간에서 먹은 새해떡국 한 그릇 입니다. 떡국 떡, 김가루, 버섯 등 재료는 단촐하게 들어가있었지만 그 맛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절에서 떡국은 처음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이드님 말씀대로 새해일출 출발하는 차량 10대중 유일하게 떡국먹는 일출여행이 안면암이라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아마 새해일출 출발차량 중 유일하게 떡국을 먹은 여행이 바로 안면암 새해일출 여행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날이 밝아오자 안면암 부교와 부상탑, 여우섬, 조구널섬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안면암 최고의 운치로 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썰물 때는 물론 밀물 때에도 이동이 가능한 부교를 따라 여우섬과 조구널섬까지 걸어보는 맛이 있습니다. 부상탑은 부교처럼 썰물 때는 갯벌에 놓여 있다가 물이 들어오면 탑 전체가 물 위로 떠오르는데 규모가 가로.세로 각각 4m에 달해 직접 올라가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면암 부상탑 입니다.해 뜨는 시각 15분전인 7시30분경에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이 끼어있어서 이거 일출을 제대로 볼 수 있겠나? 하고 걱정했는데 그 걱정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7시45분경에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 뒤쪽으로 해가 떠있었습니다..다시봐도 너무나도 아쉬운 사진입니다! 이 날 저 뿐만이 아닌 안면암에 일출보러 오셨던 많은 분들도 일출을 보지못해 너무나도 아쉬워하셨습니다.일출 못 본 아쉬움을 뒤로하고 부상탑을 가까이 보기위해 부교를 건넜습니다. 부교건너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안면암 무량수전 입니다! 안면암 무량수전과 칠층대탑 입니다. 무량수전 2층과 3층에 새해일출을 혹여나 볼 수 있을까? 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도 눈에 들어옵니다!안면암 부교를 건너고 나면 거북선도 아닌 것이 거북머리의 모양의 배가 바로 안면암 해상펜션 입니다. 이 곳에서 하룻밤을 자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됩니다..^^안면암 부상탑을 가까이에서 담아보았습니다.날이 밝았을때 다시한번 담아본 안면암 간판 입니다. 안면암에서 4시간의 시간을 보내고 08시37분에 안면암을 출발하여 다음 목적지인 꽃지해수욕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안면암 출발한지 28분만인 09시05분에 꽃지해변에 도착하였습니다. 40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으며 꽃지해변을 둘러보니 "안면도 꽃지사랑" 노래가사가 있었습니다! 6코스 샛별길에 해당되는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 입니다..^^태안해안국립공원 태안해안길이기도 합니다.안면도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와 설명 입니다..^^ 할미.할아비 바위는 아름다운 일몰 경관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서해안 낙조 감상의 대표적인 명소로 바위가 만조시에는 섬이 되고 간조 시에는 육지와 연결되어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경관을 보여줍니다! 변산의 채석강, 강화의 석모도와 함께 서해의 3대 낙조로 꼽히는 장소 입니다.할미.할아비 바위 입니다. 길이 3.2km, 폭 400m에 달하는 해변 입니다. 할아비 바위에는 곰솔과 소나무가 섬을 완전히 뒤덮고 있으며 할미 바위에는 인위적으로 장식을 한 것처럼 바위틈 곳곳에 소나무가 자라서 섬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즉 왼쪽이 할미바위이며 오른쪽이 할아비 바위 입니다..^^ 이 곳의 명칭유래는 828년에 장보고가 청해진을 기점으로 하여 북으로는 장산곶, 중앙부로는 안면도 방포를 기지로 삼고 주둔하였을 때 승언이라는 부하가 기지사령관으로 있었습니다. 당시 이들 내외는 금슬이 좋아 하루라도 보지 못하면 살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급히 출정하라는 장보고의 명령에 따라 곧바로 돌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출정한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내 미도는 첫개산에 올라가 일편단심으로 기다리다 끝내 산에서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후 미도가 바라보고 앉아있던 산이 바위로 변하였는데 이 바위를 할미 바위라고 합니다!꽃지 해변 입니다. 백사장의 모래가 규사로 되어 있으며 해변의 경사가 완만하고 물빛이 깨끗하여 아름다운 해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꽃지해변 할미.할아비 바위를 둘러보면서 담아본 사진 입니다. 꽃다리와 방포방파제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꽃지해변 할미.할아비 바뷔에서 담아본 저의 모습 입니다..^^이름만 들어도 이쁜 꽃지해변의 해변도 아름답습니다..^^ 꽃지해변에 대기중인 세원고속관광 입니다! 이 날 최성학 팀장님께서 너무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행을 해주셔서 이동하는 내내 편히 잠들었습니다 ㅎㅎ태안 8경 소개 입니다! 저는 태안 8경인 꽃지해변 할미.할아비 바위로 다녀왔습니다..^^ 꽃지해변에서의 짧은시간을 보내고 09시40분에 출발하였습니다. 꽃지해변을 출발하니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일출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새해 첫 날 첫 눈을 보게 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꽃지해변 출발한지 1시간48분만에 군산휴게소에서 약 10분정도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태안에서 부안으로 이동하는 거리가 2시간이상 소요되기에 중간에 휴게소에서 한번 휴식을 하였습니다! 휴게소에서 10분정도 휴식을 취한 후 여행객분들의 TV시청 요청으로 TV를 틀어주셨습니다..^^내소사로 이동하면서 담아본 눈밭 입니다.꽃지해변 출발한지 2시간47분만인 12시27분에 내소사에 도착하였습니다! 내소사에 도착하니 제법 많은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내소사 도착 전 가이드님께서 내소사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내소사는 전나무숲길, 느티나무 2그루가 유명합니다. 여기 통과하시는분들 모두 다시 소생하소서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극락보전은 있는데 나무를 조각해서 교접으로 만든 곳 입니다. 오늘 마침 눈도 오는데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까지 가지 않아도 눈이 내린 전나무 숲길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부안 내소사 입구 입니다. 내소사는 능가산 관음봉 기슭에 위치해있으며 백제무왕 3년에 헤구두타 스님이 이 곳에 절을 세워 소래사라 하였는데 창건당시에는 대소래사 소소래사가 있었으나 대소래사는 소실되었고 지금의 내소사는 소소래사가 남아 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당초의 소래사를 내소사로 부르게 된 연유는 알 수 없지만 임진왜란을 전후로해서 내소사로 불러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내소사 전나무숲길 입니다. 마침 눈이 내려서 크리스마스가 생각나게 합니다..^^ 내소사 전나무숲길은 모든 것이 소생하는 숲길로도 불리는데 700여그루의 곧은 전나무가 울창한 터널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늘을 향한 전나무가 짙게 드리운 그늘 속을 걷다보면 특유의 맑은 향기가 들이쉬는 숨과 함께 온 몸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어느새 속진에 지친 심신을 말 그대로 소생시킵니다.전나무 숲길을 걸으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전나무는 사계절 늘 푸른 침엽수로 피톤치드가 많이 분비됩니다. 피톤치드는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가 합성된 말로 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향균물질을 말합니다. 피톤치드의 주성분은 테르펜 이라는 물질로 숲 속의 향긋한 냄새를 만들어내는 물질입니다! 사람에게는 중추신경의 흥분을 완화시키는 진정효과와 스트레스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내소사 전나무숲길에서 천왕문까지 걸으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이 날 부안에 눈이 많이 내려서 이쁜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새해일출을 못 본 아쉬움이 한방에 날아갈 정도로 이쁘고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였습니다..^^ 내소사 천왕문을 지나 담아본 사진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니 사진을 찍어도 더 이쁘게 나옵니다..^^ 고려동종, 대웅보전도 보입니다!

내소사에서 담아본 저의 모습 입니다. 내소사 고려동종 입니다. 원래는 내변산에 있는 청림사에서 고려 고종 9년에 만든 것인데 조선 철종 원년 1850년에 이 곳으로 옮겼습니다! 높이는 1.03m, 직경은 67cm, 무게는 420kg 입니다..^^눈이 소복히 쌓인 담장과 지붕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내소사 대웅보전 입니다! 대웅보전은 쇠못 하나 쓰지 않고 모두 나무로만 깎아 끼워 맞추었으며 장식이 매우 화려하고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건물양식을 띠고 있습니다. 화려하지만 시끄럽지 않은 그리고 장중함보다는 다정함을 느끼게 하는 건물이 바로 대웅보전 입니다..^^내소사 삼층석탑 입니다. 고려시대 만든 것이나 신라 탑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높이는 3.46m 입니다. 맨 아래의 받침대는 하나의 돌을 이요한 것입니다..^^ 몸체와 지붕들은 위로 올라갈수록 그 크기와 높이가 급격하게 줄었으며, 지붕들의 경사도 심한 편으로 날렵한 느낌을 주는 탑 입니다!내소사를 둘러보면서 담아본 사진 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처마밑에 고드름도 보입니다!아기동자스님과 눈사람 입니다. 3층석탑과 주변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대웅보전과 3층석탑을 다시한번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내소사 구경을 마치고 나오면서 담아본 내소사전나무숲길 입니다. 내소사는 사계절 모두 멋지다고 하는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그때는 직소폭포도 한번 트래킹 해보고 싶습니다..^^내소사를 구경한 후 내소사 부근 산촌식당에 들어가서 바지락전을 먹었습니다. 바지락전은 저도 태어나서 처음들어보았고 맛이 궁금해서 먹어보았습니다..^^바지락 전을 한 젓가락 먹어보았습니다. 바지락의 씹히는 맛과 바삭하게 구워진 전이 정말 맛있었습니다!내소사까지 구경을 마치고 부산으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기 전 담아본 사진입니다. 제가 탄 버스는 내소사에서 14시30분경에 출발하였으며 출발이후 가위바위보 이긴사람, 진 사람, 비긴 사람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부산테마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다녀오셨다면 누구나 잘 아는 이벤트 입니다 ㅎㅎ 저는 아쉽게도 상품권을 타질 못하였습니다.내소사 출발한지 2시간26분만인 16시58분에 진주휴게소에 15분간 휴식을 하였습니다..^^휴게소 휴식하면서 사먹은 요새 뜨는 휴게소 간식인 소떡소떡과 통감자를 먹었습니다. 휴게소에서의 휴식을 마치고 마산, 김해, 부산 순으로 하차하였으며 저는 김해에서 하차하였습니다! 

비록 일출을 보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던 안면암, 꽃지해변, 내소사를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내소사는 첫 방문인데 눈이 멋지게 내려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해 첫 날 떡국도 먹고 첫 눈도 보았으니 이보다 더 좋은 여행이 어디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무박2일간 장시간 운전 및 안전운행을 해주신 세원고속관광 최성학 팀장님 그리고 무박2일 안면암 새해일출 코스를 진행해주신 정아린 가이드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늦었지만 다시한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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