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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후기

제목 3/9일, 광양매화마을/구례산수유마을..
작성자 최영화 작성일 2019-03-11 23:19:01

 

바쁜 한 주를 보내고 따사로웠던 하루, 큰언니와 함께 봄꽃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봄을 알리는 꽃인 매화가 활짝 피었으니 이제 바야흐로 봄인거죠.^^ 원래는 일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일요일에 비 소식이 있어 토요일, 셋째언니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광양매화마을이 처음인 큰언니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어요. 올해는 날씨가 따뜻해서 꽃들이 빨리 피어 광양매화축제도 일찍 열렸다고 해요. 광양매화마을에 여러 번 다녀왔지만 매번 중순쯤 가곤 했었는데 올해가 제일 이른 시기에 다녀온 듯해요. 매화 개화소식이 궁금해 여행을 가기 전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더 많이 피었더라구요. 금요일 퇴근하고 큰언니에게 전화해서 내일 탑승 시간에 절대 늦으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하고 여행 준비를 하고 잠들었어요. 계속 바빠서 하루에 3시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었는데 이날은 그래도 4시간은 잤네요. 토요일 아침, 탑승 장소에 도착하니 7시 13분, 언니는 이미 도착해있네요.^^ 7시 22분, 마산을 출발해 휴게소를 들르지 않고 바로 매화마을로 향했어요. 주차장에서 차의 위치를 확인하고 큰언니와 함께 섬진강변을 따라 걷습니다. 제가 섬진강을 참 좋아하는데요, 여행을 자주 다니며 매번 차창으로 섬진강의 풍경을 보곤 했었는데 이날은 제가 좋아하는 섬진강을 따라 걸어서 참 좋았어요.^^

 

 

섬진강변을 따라 걷고 있는데 가이드님을 만나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언니 손에 장갑 보이시죠? 장갑 뭐냐고 물으니 손이 시려워서 꼈다고ㅎㅎ 저보다 더 두껍게 옷을 입고, 이날 날씨도 따뜻했는데 말이죠. 이러니 겨울 여행을 같이 못 가죠. 그래도 제가 찍은 사진을 보더니 겨울 덕유산은 꼭 가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섬진강을 소개합니다~~~

 

 

섬진강변을 따라 걷다가 이렇게 풍경 사진도 찍구요.

 

 

섬진강과 어우러진 매화... 너무 예쁘지 않나요?

 

 

홍매화도 너무 예뻐요~~~

 

 

눈호강 제대로 하네요.^^

 

 

 

풍경이 한폭의 아름다운 수묵화 같네요.

 

 

줌을 당겨봅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 쏘옥 들어가보기도 하구요.

 

 

 

 

 

 

연일 미세먼지가 나빴었는데 이날은 대기도 깨끗해 좋았어요.^^

 

 

 

풍경이 예뻐 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어요.

 

 

예쁜 풍경 속에 저도 쏘옥 들어가보구요.^^

 

 

광양매화축제가 올해로 21회를 맞이한다는 가랜드를 가리키며 사진을 찍었어요. 이런 거 촌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한 번씩 찍고 싶을 때가 있어요.ㅎㅎ

 

 

마음에 드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썬샤인 광양~~~^^

 

 

풍경이 예쁜 곳을 찾아 사진을 찍었어요.

 

 

풍경이 정말 예쁩니다~~~~~~

 

 

예쁜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한 장만 찍을 순 없겠죠?^^

 

 

 

 

봄꽃 여행을 즐겨봅니다~~~

 

 

 

 

 

기와와 어우러진 매화가 너무 예뻐요~~~

 

 

 

 

매화를 향해 하트 하트~~~^^

 

 

 

 

 

 

매화나무 그늘에 숨어서... 꼭꼭 숨어라~^^

 

 

 

제가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 다모... 다모가 방영되던 당시 제가 다모 폐인이었거든요. 그 중에서 백폐인이었죠.^^ 이곳에서 사진 찍어달라고 큰언니에게 얘기하니 말은 안 하지만 언니 표정이 왜 굳이 이런 곳에서... 라는 표정이더라구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ㅎㅎ 그래도 제가 찍어달라고 하니 찍어줬는데 사진을 확인하더니 잘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 자기도 찍을 걸 그랬다고...^^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에 제가 여행을 다닌 곳이 나오면 참 반갑더라구요. 얼마 전 종영한 '왕이 된 남자'를 참 재미있게 봤는데요, 드라마를 보다가 제가 다녀왔던 신선대, 창덕궁 후원, 남사예담촌, 광한루원, 문경새재 드라마세트장이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구례산수유마을로 이동, 점심으로 순두부찌개를 먹고 마을을 둘러보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어린 왕자가 그려진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매화가 한창 많이 피었을 때 이 코스로 오니 산수유꽃은 아직 덜 피었더라구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산수유꽃이 예쁜 곳을 찾아 사진을 찍었어요. 다음에는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을 때 이 코스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계단을 내려오는데 노란꽃을 보며 언니가 복수초라고 하더라구요. 이름은 들어봤는데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었어요. 저는 유명한 꽃 이름은 알지만 그렇지 않은 꽃 이름은 잘 모르는데 큰언니와 셋째언니는 정말 꽃과 식물에 대해 많이 알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여행하면 참 좋아요.^^

 

 

 

 

 

 

 

제 선글라스에도 노란 산수유꽃이 피었네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흔들그네에 앉아봤어요~

 

지난 가을 주왕산 여행 때 뵌 후로 다시 만난 성혜민 가이드님, 여행지에서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설명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언니와의 사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언니도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좋은 여행지에서 또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답사 가이드님과 안전운전해주신 팀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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