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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후기

제목 부산출발 5/6 고창 청보리밭 선운사 미당시문학관 을 다녀오며..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19-05-12 11:40:16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 부산테마여행사를 이용해본
이지영 입니다.

가면 재밌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다음에 또 가야지 하는 확신을 가지고 돌아오게 된
이번여행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5/6일 부산출발 고창까지 가는 당일여행을 이용했고 구본관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을 하였습니다.

이른아침, 김밥한줄을 사서 버스에 도착하니
가이드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젊은 가이드님이셔서
더 활기넘치는 분위기였습니다.
기분좋은 여행의 시작이였습니다.

김해, 마산을 거치니 버스가 빈자리 없이 가득찼습니다.
그래도 시끄럽지 않고 버스안에서 냄새가 많이나는 음식을 드시는 분도 없으셔서

모두 매너가 좋으시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학원농장 청보리밭에 도착을 하였고
가이드님의 추천대로 밭을 곳곳 살펴보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고창은 처음 방문하였고, 더군다나 청보리밭도 처음 가보는거였는데, 정말 초록 물결이 장관이였습니다.
밭이 워낙 크다보니 사람이 많아도 사진찍는데 불편하지 않고 다니기에도 수월했습니다.
이번여행은 날씨가 다했다고 생각들만큼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하늘에 구름한점없는 아름다운 청보리밭을 볼 수 있어서 행운이였습니다.

청보리밭 옆에 있는 유채꽃밭도 제가 봤던 것 중 가장 예뻣습니다.

부산의 유채꽃밭과는 다르게 대가 높아 정말 꽃에 파묻히는 기분이였습니다!

구경후 선운사로 이동하였고
잠깐의 꿀잠 후에 선운사에 도착하였습니다.

내려서 점심으로 산채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복분자 막걸리도 한잔하니 따땃하고 노곤해 졌어요.

식당을 나와 복분자 아이스크림을 하나 들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가는길에 장사하시는 분들께서 주시는 모시잎떡도 먹고 복분자액기스도 맛보며 갔습니다.

옆에 계곡물을 따라 쭉올라가니 대웅전이 보였습니다. 그뒤로 동백군락지가 있어 사진을 찍고
절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차도 마시며 따뜻한 봄기운을 느꼈습니다.

절에서 내려와 다음으로는 벽화마을과 미당시문학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감성의 마을이였습니다.

미당시문학관은 문학적 감성에 묻어나는 곳이였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 한번쯤 방문해보면 좋을 곳이였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마치고 부산으로 내려오는길
머리를 빙빙 돌려가며 열심히 자면서 내려왔습니다.

이번여행을 하면서 느낀 장점은
첫째, 여행자가 운전을 하지 않아서 이동시간에 잠을 잔다거나 얘기를 나눌수 있다는 점
둘째, 여행지 관련 정보와 팁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알찬 여행이 된다는 점
셋째, 편안한 버스와 더불어 여행을 이끄는 가이드분이 있어 온전히 여행에 집중할 수 있자는 점

입니다.

이번여행을 마치며
저는 또 부산테마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가야지! 하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남편과도 또 가자고 약속했고 사랑하는 부모님 모시고도 갈 생각입니다.

이렇게 좋은 여행사를 알게된게 행운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코스와 혜택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이끌어주신 운전기사님과 구본관 가이드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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