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벤더 개화상태가 백퍼센트가 아니라서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안갔으면 어쩔뻔...ㅋㅋ날씨가 좋아서 찍는 사진마다 넘 맘에 들었고 라벤더 향기가 넘 좋아서 기분도 날라갈거 같았어요! 사진 찍으면서도 계속해서 엄마한테 오늘 오길 잘했다며ㅎㅎㅎ전주한옥마을도 오랜만에 갔었는데 역시나 좋네요ㅎㅎ
부산테마여행을 자주 이용하지만 이나윤 가이드님은 처음이었는데 목소리가 넘 좋아서 귀호강했습니다ㅎㅎㅎ예쁜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테마여행 앞으로 더 자주 이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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