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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후기

제목 쓰리고(go),쓰리굿(good)-바람따라 빛따라 울산달빛여행
작성자 김춘자 작성일 2026-09-18 20:24:07
















9월12일 특가여행 오후출발 울산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사: 부산테마관광여행사 -출발지:김해인제대역 1번출구 -출발시각: 오후 12시 30분 -도착시간: 오후 10시 1. 쓰리고(go) -1) 대왕암트레킹코스에 가고 go 슬도(파도소리가 거문고소리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나?)에서 출발하여 대왕암을 거쳐서 출렁다리까지 신나게 즐겁게 걸어가고. 바다빛 하늘빛 아름다운 길, 바람따라 가볍게 신명나게 걸어가고.초화류단지,댑싸리 팜파스군락지에서 개인적으로 못 갔다.나는 출렁다리를 택했다. 가이드님이 찍어올린 사진에 대리만족함 -2)연암공원에 가고(go) 연암마을을 공원화한 한적하고 소박하고 정겨운 마을공원을 거닐었다.연꽃은 지고 없었으나 꽃진 자리에 연자를 품은 경치도 나름 좋았고. 옛고향 같은 마을길 담장에 가득한 담쟁이 덩쿨과 감나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다. 오랫동안 마을을 지키던 은행나무는 죽어서도 작은 동네 하천의 다리가 되어 포토존 역할을 하고있었다.높은 빌딩 으시대는 대도시 풍경보다 작은 동네 소박하고 평온한 공원이 내겐 더 느낌 좋았다. 3)십리대숲 은하수길에 가고(go) 명선도에 가고 싶어 신청했으나 파도,바람으로 섬에 들어갈 수가 없어 대신 태화강 국가정원에 있는 십리대숲은하수길을 걸었다. 밤이 되면 으슥하고 어둡고 밋밋할 대숲길에 레이저 빛을 더해서 반딧불이 반짝이는듯,은하수가 반짝이는듯 또 다른 정취가 멋있었다. 처음 만난 동행인의 예쁜 목소리 나레이션에 걸음이 더 고상해진 느낌. 근처 식당에서 처음 만난분과 한끼식사 함께.그게 이런 여행의 묘미.명선도 대신 십리대숲은하수길은 꿩대신 닭 아니고 또 다른 꿩! ♡대왕암트레킹(슬도-대왕암-울기등대-출렁다리)-연암공원-십리대숲 은하수길에 가고 가고 가고, 걷고 걷고 또 걷고! 2.쓰리 굿(good) 1)가성비 굿 2만 9천원 지역특가상품이라 가성비 매우 좋았다. 운전이 무섭고 싫은 나로서는 이런 가성비 좋은 여행은 굿! 2)날씨 굿(good) 바람 살랑살랑,아니 설렁설렁 덥지 않아 좋았다.트레킹하기에 안성맞춤.햇살도 적당.땀도 적당. 3)경치 굿(good) 하늘은 더 없이 높고 푸르고,구름은 다양한 모양으로 디자인하고,햇살받은 바다빛은 아름답게 빛나고, 윤슬 품은 바다는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연암공원 녹색연잎은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었고, 대숲길가는 길에 본 빛을 품은 다리야경은 걸음을 멈추게 했다.가을꽃 대명사 코스모스길은 어릴적 추억길로 데려다주었다. 반짝이는 대숲의 빛은 피로를 씻어주는 설레임이었다.대숲의 낮산책과는 또다른 묘미. 가성비굿!-날씨굿!-경치굿! 바람따라 빛따라 울산달빛여행 참 잘 다녀왔다. 오후출발이라 여유있는 아침이어서 더 좋았던 울산달빛여행은 고고고 쓰리고! 굿굿굿 쓰리굿! #세 분 가이드님 덕분에 혼자 갔지만 사진을 많이 남겼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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